[밴쿠버 생활 D-135] 군함 투어 후 펍에서의 점심과 쇼핑, 및 아이스크림 카페 투어

캐나다 군함 투어를 마치고, 친우들과 함께, 펍에 왔습니다. 비가 오기도 하고, 시간도 늦어서 그런지 배가 고팠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밥을 먹으로 펍에 들어갔는데, 규모가 매우 크고 멋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햄버거와 맥주를 주문하여, 먹고 마시고 딱 1잔만 맥주를 마시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서, 인근을 구경하러 나갔습니다. 마작도 있고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들도 구경을 하였습니다.

예쁘기는 정말로 예쁜데, 가격은 정말로 예쁘지 않았다는 점이 함정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념품샵을 구경하고 나서도...

다른 장소들을 구경하였습니다.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사람들이 무언가 부적 같은 거를 때리는 것을 보고 하였는데 알고 보니, 다른 사람 저주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누구를 저주한거지... 그렇게, 저주 인형을 지나서 구경을 하다가 예쁜 엑세서리 하나를 구매하였습니다.

꽃은 놓아둘데도 없고, 필요가 없어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실내 에서 쉬다가 아이스크림 가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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