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D-10] 의외의 필수품 구매 일지


[캐나다 생활 D-10] 의외의 필수품 구매 일지

오늘은 캐나다에 도착한 지 10일차입니다. 캐나다에 도착하고 나서, 입술이 텄기에, 립밥을 구매하였습니다.

이게, 외부는 비가 내리더라도, 실내가 건조하기에, 입술이 텄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즈니스를 수강하시는데, 집에 공학계산기가 있다면, 챙겨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수업에 이를 쓸 지 안 쓸지는 확실치 않으나, 집에 있다면, 챙겨오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데, 재무용 계산기만 챙겨왔더니...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하여, 금일 구매하였습니다.

Best Buy가게에 판매하였는데... 텍스 포함 46달러였습니다.

쿠팡 비교해보니, 동일상품을 보았을 때, 여기가 더 싼 것 같기는 한데... 굳이 하나 있으면 되는 계산기를 2번 살 필요는 없기에, 있으시면 가져오시거나 값싼 공학용 계산기 하나 구매하셔서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구매하게 되면, 어디가 값싼지 잘 알지 못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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