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10.12.24. 아프니까 청춘이다 <지은이: 김난도> 줄거리: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지만 의문이 드는 부분은 ‘너 라는 꽃이 피는 계절’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일찍 출세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예로 ‘인생에 관한 한, 우리는 지독한 근시다.

바로 코앞 다른 꽃들은 움도 틔우지 못한 초봄에 향기를 뽐내는 매화가 되려고만 한다.’라는 부분이 있었다. 감상: 저는 이 말을 듣고 인간이 매화가 되려고 하는 것이 진정 잘못 된 일인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물론 이 책의 내용처럼 일찍 성공하여 그 오만함에 의해 더욱 빠르게 망하는 겨우도 있다.

나 또한 그 점을 마음속에 새겨 두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리들은 10대에서 20대 중반이상 까지는 대부분 학업을 하면서 20대 이후에는 대부분 취업준비도 한다.

대부분 이 시기가 되면 우리들의 부모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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