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밴쿠버의 야시장에 다녀오다.


노스 밴쿠버의 야시장에 다녀오다.

당일은 노스 밴쿠버의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야시장이라 말하지만, 오전부터 저녘 11시정도까지 운영하는 시장이기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야시장과는 일부 상이한 면이 있습니다.

노스밴쿠버 가는 길 또한, 노스밴쿠버의 야시장은 금요일에만 열린다는 점에서, 지역 시장에 좀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곳에 도착하여, 이곳을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노스밴쿠버 야시장 입장료가 없는 야시장이다 보니, 규모가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본래, 시장에 입장료가 있는 것도 제 입장에서는 이상하지만, 이상하게 Flea Market도 그렇고, 리치몬드 야시장도 그렇고, 입장료를 내는 곳이 규모가 더 크니,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당연한 건데, 이런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저도 이곳에 적응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스 밴쿠버 야시장 그렇게, 둘러보니, 맛있는 과자,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모습도 보이고 뻥튀기 같은 것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맛있어 보이...


#금요일야시장 #밴쿠버생활 #밴쿠버시장 #밴쿠버여행 #밴쿠버일상 #밴쿠버자유여행 #밴쿠버추천 #시장탐방 #야시장 #야시장리뷰 #야시장먹거리 #야시장투어 #주말나들이 #캐나다생활 #밴쿠버사진 #밴쿠버명소 #노스밴쿠버 #노스밴쿠버가는길 #노스밴쿠버관광 #노스밴쿠버구경 #노스밴쿠버명소 #노스밴쿠버방문기 #노스밴쿠버쇼핑 #노스밴쿠버야시장 #노스밴쿠버야시장탐방 #노스밴쿠버풍경 #밴쿠버금요일 #밴쿠버동네 #밴쿠버리뷰 #캐나다여행

원문링크 : 노스 밴쿠버의 야시장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