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은 노스 밴쿠버의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야시장이라 말하지만, 오전부터 저녘 11시정도까지 운영하는 시장이기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야시장과는 일부 상이한 면이 있습니다.
노스밴쿠버 가는 길 또한, 노스밴쿠버의 야시장은 금요일에만 열린다는 점에서, 지역 시장에 좀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곳에 도착하여, 이곳을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노스밴쿠버 야시장 입장료가 없는 야시장이다 보니, 규모가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본래, 시장에 입장료가 있는 것도 제 입장에서는 이상하지만, 이상하게 Flea Market도 그렇고, 리치몬드 야시장도 그렇고, 입장료를 내는 곳이 규모가 더 크니,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당연한 건데, 이런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저도 이곳에 적응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스 밴쿠버 야시장 그렇게, 둘러보니, 맛있는 과자,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모습도 보이고 뻥튀기 같은 것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맛있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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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노스 밴쿠버의 야시장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