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업 준비 중] 출국 3주전 12월 8일 비용 현황 [캐나다 코업 준비 중] 출국 3주전 12월 8일 비용 현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EyMDhfNzIg/MDAxNzAyMDA3OTMyODYw.LE5LYiZV2zu2TxbmgWCv0YpXx7r8TG8zmJ2B9DqrKAkg.xEzR6csc32jr8hX6nPdLi-czadeA-qUJzrmxoSmIrUwg.PNG.tjgusrms7080/%BD%BA%C5%A9%B8%B0%BC%A6_2023-12-08_110629.png?type=w2)
캐나다 코업을 준비하던 3달 전에 대략적으로 예상치를 만든 것입니다. 1. monthly pass: 100불 *12 또는 1200(-400~600) 자전거와 같은 유사 교통수단 이용 (120만+-10만) 2. 숙소(homestay 또는 기숙사) : estimated expense 1300~1500 dollar * 12 < 18,000 dollar (1800 만원) 3.
그 외 생활비 : (50~100) *12 < 1200 :::: 최소 3400만~ 최대 4400만 이하 총비용 빌생 예상 ( 수입 목표치 2400 ) => 최대 2000 최소 1000만 정도 적자 추정 출국 3주 전12월 8일 기준 23.12.08 현황 현재까지 캐나다 코업을 준비하며 든 비용 내역서입니다. 당연히, 필수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준필수비가 8%정도 였고, 환전금액이 14%정도 입니다.
이를 정리함에 있어, 가장 큰 패착은 환율의 흐름을 잘 못 읽었다는 점입니다. 본래는 10에서 천천히 매입을 할 계획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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