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사기꾼 VS 사기꾼 파산하여 고향으로 돌아온 제시 리버모어는 판돈을 벌기 위해 버킷삽을 가지만 버킷삽들은 그를 받아주지 않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는 그의 친구에게 대신 버킷삽에 들어가서 거래를 하도록 부탁을 했지만 이마저도 얼마 되지 않아서 버킷삽의 직원이 그 둘이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쫓겨났다. 어느 날 그는 호텔 로비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친구(삐끼)가 불법증권업자를 그에게 이야기를 해주자 그는 처음에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마지막에 그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란 말과 함께 그 자리를 떠났다. 그 후 그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의 친구에게 그들의 방식은 자신도 아는 방식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 회사에 다니는 파트너에게 그 방식은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듣게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방식이 자신에게 유리한 시장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그들의 본거지에 가서 매니저와 직접 이야기를 했다.
그 후 그는 그 회사와 유사한...
#독서
#투자자
#투자
#투기꾼
#투기
#책추천
#책리뷰
#제시리버모어의회상
#제시리버모어
#재테크정보
#리버모어
#독후감
#투자지식
원문링크 : 투기의 대가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이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