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U] 테무 주문을 밴쿠버에서 해보다 + 간단한 기도 이야기 한 스푼


[TEMU] 테무 주문을 밴쿠버에서 해보다 + 간단한 기도 이야기 한 스푼

이전의 글 중에서제가 사진을 찍다가 렌즈 캡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한 글이 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의 로즈 공원에서의 글입니다.)

이를 잃어버리고, 렌즈캡을 재 구매를 하려고 하였는데, 렌즈 캡을 사는 김에, 번들렌즈 필터도 추가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몇 개 물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이유는 배송비를 없앨려면, 최소 구매 비용을 맞추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필요도가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필요하기는 한 물품도 추가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TEMU 그렇게, 테무에서 물품을 구매하였고 배달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배달을 기다리던 순간에 5월 18일이 다가왔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교회 그래서, 교회에 가서, 기도를 좀 드리었습니다.

교회 솔직히, 바라는 건 크게 없습니다. 희생자들의 육신이 발견되기를, 돌아오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드리고 나가려는 데, 어떤 분들이 오르간을 구경하러 올라가기에 저도 따라갔습니다.. 그곳에서, 오르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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