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기사] 중기엔 정부 지원보다 대기업과 상생이 절실~


[매경기사] 중기엔 정부 지원보다 대기업과 상생이 절실~

4월19일 매경 인터뷰 기사입니다. 정말로 업계가 심각합니다. 6월 넘어가면 절반은 도산할 듯합니다.

부디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기사전문) 코로나 위기 겪는 이벤트산업협동조합 엄상용 이사장 기업 행사와 지역 축제상반기에 1만건 취소돼지금 상황 3개월 더 가면이벤트업체 절반 문 닫아 정부대출·고용지원금 외에대기업과 공공기관의계약 이행·공정 거래 등실질 협력대책 나오기를 이덕주 기자 "이벤트 기업이 버틸 수 있는 것은 길어봤자 3~4개월 정도입니다. 6월까지 행사가 없으면 조합원 중 절반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최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자와 만난 엄상용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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