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회사의 기지재(?) 지난 주 주말의 모습입니다.
청구미디어의 아이스 브레이킹. 그 동안 겨울잠을 자듯 몇 달을 매출‘0’를 기록달성하다 첫 발주가 있었다.
마치 개업하고 첫 발주가 들어온 것 같은 신선함과 기대감.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의 영화제에 영상이 설치되었다.
비단 이 회사뿐만 아니라 조속히 회복이 되어, 아니 발주가 물 밀 듯 들어와서 정신없이 지나는 시간이 모두에게 함께 하길 바란다. 이태원 클럽감염이 다시 찬물을 끼얻는 형국이지만, 어여 진정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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