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어쩌면, ~하지 않았을까 ? [일기] 어쩌면, ~하지 않았을까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wMTVfMjkw/MDAxNjY1NzYwMjUwMDYw.lp0LapIfjcmpZriqyVU0i9Fg6vUu2k0n5SzVuGkH79Ug.Lj1jN0TyGGtsFqmSF8nUOFF5BI_J4_hmMGHDi7iH1yEg.JPEG.top607/%B4%D9%BF%EE%B7%CE%B5%E5_%281%29.jpg?type=w2)
이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있는 글임을 밝힙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어쩌면, ~이지 않았을까?"
이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아 내가 그때 공부를 조금만 더 했다면, 내가 그때는 이렇게 했더라면, ~하지 않았을까?
, ~이지 않았을까? 하는 경우들을 다들 경험해 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경우가 엄청 많았던 것 같다. 물론 공부를 안 해서, "내가 공부를 조금 더 했더라면"이라고 생각했던 적은 1도 없었던 것 같다, 그냥 하기 싫어서 안 했던 거고 다시 돌아가도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는 이상 제대로 하지는 않을 것 같다. ( 엄마 미안 ) 주제가 왜 "어쩌면, ~하지 않았을까?"
인 이유 이제 알아보자. 평소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나, 성남에 생긴 새로운 동호회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모임의 이름은 ""였다. 모임은 "서로 각자의 개 개인이 각 이지고 모난 부분이 있을 텐데, 모임 활동을 통해서 서로 부딪히며 그 모난 부분을 깎아내어 동그랗게 만들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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