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등이 중소기업 내 비전문 외국인력(E-9) 근로자에게 직무·언어·문화 교육을 제공하는 ’E-9 특화훈련‘을 2024년부터 본격 확대합니다. ㅇ 외국인력 입국 초기에 3주 이상의 직무ㆍ언어ㆍ문화 교육을 종합 제공하여 사업장 조기적응 및 장기근속을 도모합니다.
ㅇ 2023년에는 조선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으로, 2024년부터 뿌리산업 등 타업종으로 확대하여 총 4,000명의 외국인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 확대> 추진배경: 산업현장의 인력난에 대응하여 비전문 외국인력(E-9) 도입 규모 대폭 확대 →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숙련기술 습득을 위한 체계적인 직업훈련 필요 주요내용: ㅇ (운영기관) 대기업 등 공동훈련센터 ㅇ (훈련대상) 비전문 외국인력(E-9) ㅇ (훈련내용) 직무+언어+문화 교육 ➊직무 훈련 + ➋한국어 교육 + ➌문화 교육 (직업능력) 조선사별 여건·수요 반영한 표준화된 직무훈련 (산업안전) 산업별 안전보건교육 통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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