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첫 훈련을 지휘한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 @OSEN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1차 소집에서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등 주요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한 가운데,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의 지도 하에 첫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표팀은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첫 훈련의 주요 내용과 팔레스타인전 대비 상황, 그리고 대표팀의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의 지도 하에 진행된 첫 훈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5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후, 첫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K리거 12명과 유럽파 중 이재성, 엄지성이 참석했고 중동에서 뛰고 있는 조유민, 정승현, 박용우와 J 리거 오세훈과 송범근까지 총 26명 중 19명이 훈련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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