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자백으로 약점잡아 “반 죽여놨다!”... ‘빛과진리교회’ 컬트적 훈련의 위험성(2) 탑리더 영적아비 천부장은 세속적이었다.


죄자백으로 약점잡아 “반 죽여놨다!”... ‘빛과진리교회’ 컬트적 훈련의 위험성(2)  탑리더 영적아비 천부장은 세속적이었다.

ㅡ Part 2 ㅡ 12. 멘붕팀, 2030 청년들 정신적으로 “반 죽여놨다!”

13. 리더 또는 팀원들 있는 데서 공개 죄자백 14.

주종관계로 리더십은 로드십, 하나됨 강조 15. 끝내 김명진 목사, 성찬례를 ‘혈맹’이라 해석 16.

그런데, 탑리더 영적아비 천부장은 세속적이었다: 막걸리, 도박, 목양실에 스크린골프 설치 17. 피해자들 인터뷰 & 1달여 간 교회 출석 *참고자료 ㅡ Part 1ㅡ 에 이어서...

빛과진리교회 피해가족 12. 멘붕팀, 2030 청년들 정신적으로 “반 죽여놨다!”

FT 이후 심화과정에 돌입한 인원 중 교회에 대한 반감이 있거나 자기 생각이 강한 사람, 나이가 많아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 우울증이 있거나 대인관계를 힘들어 하는 인원들을 멘탈붕괴팀에 보낸다. 멘탈강화팀이라고도 하지만, 실제로 교회 내부에서 통용되는 말은 멘탈붕괴팀(멘붕팀)이다.

빛과진리교회 멘탈붕괴팀에는 두 명의 리더가 있다. 한 명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인 박 모 씨와 다른 한 명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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