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도 못 보고 계약” vs “사생활 침해” 집 거래 예약제 현실 집을 내놔도 보여주지 않으려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세입자가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자유롭게 중개인이 드나들던 과거와 달리 사생활을 중시하는 분위기로 바뀐 탓이다.
이 때문에 원룸과 오피스텔 수요가 몰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언제든 집을 봐야겠다는 중개사 및 예비 입주자... www.edaily.co.kr 주택도 그렇지만, 상가는 영업장이고 오픈이 되어 있으니 위치를 따서 또는 네이버 부동산 등에서 정보를 조합한뒤 바로 찾아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예의나 배려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그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기 급급한거다.
지금 볼수 있나요? 지금!
한발 더 나아가면 "앞인데요" 도 있다. 안된다고 할라치면, 또 섭섭하다 할것이고 관계는 요원해지는거 아닌가....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할때도 물건 있나요? 무슨 물건인지 어디 동네의 물건을 본건지도 말 않고, 그저 네이버에서 봤는데, 있나요?
이러고...
원문링크 : 지금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