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 그리고 또 다른 섭섭함


차이점. 그리고 또 다른 섭섭함

누구나 각자의 견해와 입장이 있다. 나는 나대로 상대는 상대대로 그러나 난, 한달에도 몇백씩 광고비를 써가며 영업을 하고 있는거고 매물 내놓을때 답답한 마음의 일부만 할애해서 라도 거래가 되고 나면 "나갔습니다" 문자 한통만 줘도 감사한일을, 몇달이 지나도록 알려주지도 않고 광고비는 계속 지출 되고 있었다는건가.

한달에 한두번 매물 확인을 문자로 체크 했구만, 무시로 일관하더니 몇달전에 나갔다는 답변문자에서는 그의 섭섭함이 묻어 있구나. 내 비지니스로 내가 광고비 몇백씩 쓰는거는 내 사업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물건이 빠지면 빠지는데로 연락이라도 한번 주면 좋을 일을 참...

나는 나대로 섭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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