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간혹 비댓으로 문의 주시는분들이 계시는데 말씀드린데로 일일히 답변 드리고 그런거 안합니다.
본문 어딘가 적었던거 같은데, 언젠가 어떤 식으로든 끝이 나면 정리는 할겁니다. 아직은 ing 이나 , 제 마음은 이미 떠난 관계로 이후 상황은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일진 몰라도 소송은 가능한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해야 한다면 준비를 정말 잘해야 하고 돈만 보고 덤비는 양아치 실장놈들이나 변호사 따위 에게 낚이지 말고, 그들을 법률 대리인이자 조력자로써 잘 사용해야 할것 입니다.
변호사나 소송은 문제 해결의 수단이나 도구이지 주체가 될수 없거든요. 근데 그게 한번 선임해 놓으면 말처럼 쉽지 않아요...
그게 좃 같은거죠. 꼬리가 개를 흔드는것 처럼.......
또 하난 자기 자신마저 속이진 마세요. 남 앞에서야 잔금 낼 돈없어서 소송 한다고 못하죠 , 영혼 까지 끌어 모아 등기 쳐도 앞날이 걱정되서 소송한다고 못하죠 ,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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