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의 생활형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 수분양자 200명이 사기 분양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분양받은 시설이 주거가 불가능하고, 은행 대출 한도 축소로 잔금 마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법무법인 정세의 최진환 변호사는 주거시설로 불법 분양한 사업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서울 강서구 '롯데캐슬 르웨스트'와 유사한 사례로, 이들도 분양 취소와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안산 생활형숙박시설 수분양자 200명 "사기분양, 계약취소하라" 안산 생활형숙박시설 수분양자 200명 "사기분양, 계약취소하라", 이송렬 기자, 부동산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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