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송 일기는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내 입장에서, 내 시각으로 정리해 보는 글이다. 그래서 카테고리 역시 나의 소송 일기로 일기 형식을 빌어서 지난 일들에 대한 나의 생각, 실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정리를 하는중인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다른누군가의 시선으로 볼때는 좋지 않을수도 있고, 어떤이가 볼때는 다른 견해를 가질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말 그대로 이 글들은 오로시 나의 생각과 시선으로 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글이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식의 글이 아니다.
본 블로그 나와있는 상가 매물 들처럼 누군가에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작성하는 글이 아닌 오로시 나 자신에 대한 성찰과 내 인생 최초로 겪어 보는 집단소송에 대한 고뇌의 글들이다. 이제 작년 연말까지의 글들이 쓰여졌고, 최근으로 시점이 옮겨 오면서 민감해질수도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니 조금 망설여지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리스크가 있을수도 있다는 거지, 시...
#그래봐야잃을께
#소송들어오면어쩔
#시발좀무서워
#쓰레기들
#이것들이한짓에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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