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보통 소송이 시작되면 단기간에 끝나는 일이 없고 당사자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모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이겨도 이긴 것도 아닌 승자가 없는 감정, 스트레스, 비용, 시간 등만 소모하게 되는 것이죠. 저 또한 어지간해서는 소송을 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꼭~~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의견을 밝히면 100%의 확률로 조롱과 비아냥을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그렇다면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넘어가면 기고만장해서 다음에도 똑같이 타인을 비방하고 모욕하고 잘못된 행위를 하면서도 상대방이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을 할테니 말이죠.
그냥 단순하게 평서체로만 말을 해도 될텐데.. 왜 오만 조롱과 비아냥을 하면서 오히려 소송하라며 부추기는지는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법적인 다툼은 최소한 없어야하고 설사 예기치않게 법적인 다툼이 있더라도 서로간의 원만한 협의로 아름답게 종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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