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런저런 작은 일들이 많은 8월.... 이제는 아픔도~ 힘듬도~ 전부 즐기쟈....ㅇ.ㅇ...
삶이 뭐 있겠음..ㅠ.ㅠ... 삶이란..
각종 사망사고.. 뉴스를 보니..
정말 안타까운 사망 사고들이 많았다. 20대에 일용직으로 일하는 청년이 추락해서 숨지고.. 5년간 아무도 죽은지도 몰라서 백골로 발견된 70대.. 부천 호텔에서는 화재로 7명이 숨졌다..
삼시세끼 이주형PD도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한다.. 정말 삶은 한치 앞을 모르는 것 같다.
많은 부와 명예와 물질적인 것들을 움겨지고 있어도.. 언제 어느순간에 삶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남을 미워하고 다투고 싸우고.. 이런 것들도 삶의 끝자락에는 아무 의미조차 없다.
좀 더 선하고 좀 더 좋은 영향력으로.. 살기를 항상 소망하지만..
그것은 정말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이다.. (내가) 마음대로 되는 일이 있었던가..^^;;; 주차장 빌런..
등장.. 집에서 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주차하는데 내 차가 옆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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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일기장(2024. 9. 1.) 8월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