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관적인 시각 객관적인 시각은 살면서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각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나에게 잘해준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구분되고 나의 가족과 가족이 아닌 사람이 구분되고 직장에서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구분되고 지위에 따라서 호감에 따라서 심지어 성격, 대응, 외모 등에 따라서 구분된다. 이러한 구분은 개인적인, 사적인 것이라면 무방하나 공적인 것이라면 잘못된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위와 같은 이유로 허용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누구나 동등하고 공평한 대우를 받아야함이 마땅하다.
또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대우를 받아야함이 마땅하다. 하지만 누구나 글, 말, 생각만이 쉬울뿐 행동, 실천, 일상과 현실은 그러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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