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제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쓴 내용으로, 특정되는 요소를 제외하기 위하여 일부 명칭이나 내용을 임의로 설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툼과 분쟁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혹여나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함) 꽤 지난 일이긴한데, 배달의 민족 어플을 통해서 음식을 주문했다가 조금 황당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매장 사장님이 아닌 배민 운영자가 답변을 남겼더라구요~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1.
당시 상황 ① 알뜰배달인데 배달료를 요구함 배민앱을 통해서 알뜰배달(배민 소속 라이더배달)로 주문을 함 어플상에서 배달료 0원이라는 내용을 확인했고, 그대로 배달금액 0원으로 결제를 함 결제를 한 이후에, 매장 사장님이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배달료가 4,000원이 있으니 라이더에게 주라~' 고 하셨습니다. 어?
이상하다... 배달료 0원으로 알았는데..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그냥 우선은 '알겠다' 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② 배민에 확인...
원문링크 : 배달의 민족 리뷰, 배민 운영자가 답변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