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버팔로에서 백인 총기 난사범이 흑인 10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지 5개월 만에 뉴욕주와 지역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버팔로 이스트 사이드에 새로운 추모비를 세워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캐시 호철 뉴욕 주지사와 바이런 브라운 버팔로 시장은 지난 주 5월 14일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영구적인 기념비를 세우는 일을 할 5월 14일 기념 위원회의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추모 위원회를 설립하는 것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의 공격 이후 이스트 버팔로 공동체를 지지하고 고양시키기 위한 주의 장기적인 약속의 일부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기억하는 무언가를 하고 싶습니다.
와서 성찰할 수 있는 곳이죠. 영광스러운 곳이죠 그리고 다시는 말할 수 없는 곳"이라고 호철은 금요일 위원회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버팔로 NAACP 회장인 마크 E. 블루 목사가 주도할 추모 위원회는 새 기념관을 위한 부지를 마련하고, 프로젝트를 위한...
원문링크 : 뉴욕 관계자들은 버팔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