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위스키 캐스크에서 숙성한 맥주가 궁금하시다면! 추천드리는 맥주가 있습니다.
이니스 앤 건. 평이한 바닐라, 초코, 오크의 나무향, 삼나무 숲 등의 향이 지겨우시다구요?
그럼 추천드릴 맥주가 있습니다. 이니스 앤 건.
위스키 캐스크 숙성 맥주는 하나의 장르로 다뤄지며, 우리나라 대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종류도 꽤 됩니다. 올라덥, 테넌츠, 이니스앤건 등등 우리나라의 양조장들에서도 베럴 숙성 맥주들을 많이 내 놓고 있습니다.
애정하는 어메이징 브루어리에서 매년, 요즘 매일 비판만 하는 것 같지만 제주맥주에서도 시리즈로 일년에 두종류 정도, 종로양조에서도. 아니 정말 많은 곳들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위스키 캐스크는 위스키를 숙성시켰던 나무통에 맥주를 숙성시켰다는 말입니다. 그럼 나른 나무통도 있느냐?
당연합니다. 포도주를 숙성시켰던 통부터 시작해서(종류도 다 구분됩니다.
흔히 말하는 셰리 오크통이 셰리와인을 2년정도 숙성시킨 나무통), 위스키도 스카치와 버번... 흠...재미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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