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에 나온다던 연맥이, 3월 중순. 꽃피는 봄과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적당한 가격과 화사한 향, 적절한 도수와 달콤한 맛 덕분에 한국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고량주. 연태구냥을 모티브로 삼은 두 술.
연태토닉과 연맥을 리뷰해보고, 직접 연태구냥으로 연태토닉과 연맥을 만들어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든곳은 부루구루!
재미있는 맥주를 잘 만들어 내는 곳이기에, 제 블로그에서만 시리즈로도 다루고, 그 외에도 여러번 다룬적이 있습니다. 원하는 맥주를 만들어 내는 곳.
그렇기에 실망스러운 제품들도 많긴 하지만, 언제나 신제품이 나오면 관심을 갖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연태구냥을 안마셔도 되는지! 한번 드시러 가시죠!
연태고량? 연태고양?
연태구냥? 연태구냥의 정식 이름은 연태구냥입니다.
고량주의 고량이라는 한자가 아니라, 옛 기법의로 만들었다는 의미의 한자 구냥을 쓰기 때문입니다. 뭐...뭐라고 불러도 괜찮습니다.
그냥, 연태주세요 하면 줄 만큼 대중적인 술이니까요. 이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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