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에서 새롭게 런칭한 맥주, 켈리를 들고 왔습니다. 한달여 전부터, 기사를 빙자한 광고들에서 하루에도 몇개씩이나 소개를 했기에.
이제는 다 외우겠습니다. 손석구가 광고를 해서, 더 관심이 가는 맥주!
덴마크에서 해답을 찾다! 올몰트 비어 켈리!
과연, 하이트 진로가 찾은 해답은 무엇일까요? 먹어보면 알지 않겠습니까?
제가 궁금한점은 과연, 맥스라는 매니아층이 분명한 맥주의 대체품이 될 수 있을까 그들이 찾고자 했던 해답은 무엇인가 소맥을 만들어 먹어도 괜찮을 것인가 드셔보시죠. 그래야 궁금점이 풀리지 않겠습니까?
구입처 켈리를 구입한 곳은 홈플러스였습니다. 안양지역은 이마트나, 롯데마트보다 홈플러스에 일찍 입고가 되었군요.
패키지의 색은 맥스의 색입니다. 우리 맥스...잘 사니?
365ml 8캔이 9650원. 캔당 1206원. ml당 3.3원 463ml 8캔이 11600원.
캔당 1450원. ml당 3.1원 런칭가격이라고 생각해도 무척 저렴한 가격에 풀렸습니다. 매일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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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켈리 맥주. 하이트진로의 새 맥주 리뷰와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