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편의점 12월 맥주행사. 12월 2,3일 칭따오 640ml 2천원부터! 샴페인 와인 행사.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12월 맥주행사가 시작됐다. 물론, 다른 편의점과 비슷하게 와인행사에 조금 더 힘을 쓴 모양이긴 하다.

그래도, 12월 2일과 3일. 포르투칼 경기날에는 칭따오 640ml 병을 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달 gs25의 행사를 놓치신, 칭따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경천동지할만한 소식! 시일이 급한 한국경기 날 할인행사부터, 6캔 9900원. 5캔 11,000원 등의 맥주행사를.

와인의 성지 세븐일레븐! BC카드를 통한 20%할인부터, 카카오머니를 통한 주말 샴페인 20%할인, KB PAY를 통한 디디에 / 도츠브룻 30% 페이백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2월 2일 3일.

한국경기일 맥주 특가. 칭따오가 2천원!

세븐일레븐에서는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맥주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5개 만원행사가 가장 눈에 띄는데, 그중에서도 칭따오 640ml가 화령점정! 행사 제품은 칭따오 640ml 병,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타이거, 타이거 라들러 레몬, 에딩거 바이스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