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본 영화 모음 (존 윅 시리즈, 케빈에 대하여, 길복순, 테이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


4월에 본 영화 모음 (존 윅 시리즈, 케빈에 대하여, 길복순, 테이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

1. <존 윅> 4/3 존 윅 1편은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함.

보여줄 것만 보여주고 군더더기가 없다. 2. <존 윅 - 리로드> 4/3 존 윅 시리즈 보다 보면 특유의 잔인하지만 엄청나게 인상적인 장면이 하나씩 튀어 나오는데, 2편에서의 어떤 장면이 정말 잊히지 않음. 3.

<존 윅 : 파라벨룸> 4/4 세계관이 방대해지면서 방황하는 3편. 특유의 분위기와 연출은 여전하지만, 각본이 산으로 가면서 그마저도 의미가 없어지는.

존 윅이 등장하지 않는 액션씬이 재미 없다는 게 4편과는 대조적인 부분. 마지막 액션 장면은 너무 B급 이하 수준이었다.

윈스턴의 "파라벨룸" 까진 좋았는데.... 팬이에요!!

는 좀... 4. <케빈에 대하여> 4/2-9 교수님이 기분 나빠지고 싶을 때 보라고 하셔서 궁금해졌는데 (원래도 보려고 했었음) 그렇게까지 기분 나쁘진 않았다?

보면서 결말을 예상하고 있었어서 그런 듯. 예상 못했으면 좀 충격적으로 보였을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기분 나빠지는 영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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