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위해서 루마니아 간다


국방부장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위해서 루마니아 간다

안녕하세요.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다음달 루마니아 행을 결정했다고 하였는데요.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다으말 17일부터 21일 루마니아아 폴란드를 찾아 현지 정부 관계자와 함께 방산과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수출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였는데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반기 계약체결을 목표로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 총 1조 4000억원에 달하는 수출을 계획하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김승연 한화 회장이 창원사업장에 찾아 찾아가 루마니아 수주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를 할 정도로 국가와 한화에서 이번 수출에 목을 메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이를 체결하게 된다면 한화에어로의 방산 수주 잔고가 한국의 방산업체 최초로 30조원을 초과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현재 북대사양조약기구인 NATO에서 총 6개의 나라가 한국의 방산제품을 사용하는 등 계속해서 한국의 방산이 확대되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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