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2nm의 엑시노스 SoC 칩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돌고 있는데요. 2026년 출시될 갤럭시 S26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근 테티스(Tethys)라고 불리는 2 nm의 AP 칩셋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테티스는 2025년 양산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습니다.
삼성은 올해 2세대 3나노 양산을 시작하였고 25년 모바일을 중심으로 2 nm 공정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삼성의 2 nm 공정은 기존 3 nm 공정 대비 성능과 전력효율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하였는데요.
현재 세계 파운드리 1위 업체인 TSMC 또한 2nm 공정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25년 양산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안 좋은 소리만 들리던 삼성에 호재가 하나 발생했는데요.
현재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라 파운드리를 살리기 위해서는 2 nm의 공정이 필수라고 하였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루라도 빨리 2 nm 양산에 성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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