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특별세무조사에 따른 주가 -28%


소룩스 특별세무조사에 따른 주가 -28%

안녕하세요. 소룩스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조사4국은 일반적인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으로 주로 기업의 탈세나 비자금과 관련한 정보를 입수하는 상황에서 움직이는 것을알려져있습니다. 소룩스의 세무조사고 현재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이러한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이번 세무조사에 대해서 소룩스 관계자는 세무조사의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밝혔으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소룩스는 전등 그리고 조명기구를 제작하는 업체로 코스닥에 상장해 지난해 598억원의 매출, 그리고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손실 67억원을 기록했다고 하였는데요.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가 지난 6월 소룩스의 지분을 매입회 최근 경영권을 획득했다고 하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세무조사가 이러한 인수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때문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소룩스의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아리바이오의 주식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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