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생각하는 악플의 기준


아이유가 생각하는 악플의 기준

1 아이유가 악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자신의 퍼포먼스에 대한 개인적 평가 = 악플 아님.

예를 들어, 연기 못한다(?), 노래 못한다(?)

, 못생겼다(?) 등등.

근데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 이건 악플로 보고 강경하게 대처한다고. 2 최근에 탄핵 이슈 이후 아이유를 CIA에 신고를 한다는 둥, 간첩이라는 둥, 국적이 한국이 아니라는 둥, 몇 년 전 산불 사건 이후 아이유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기부가 사실이 아니라는 둥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들이 많았다.

그리고 악플에 대한 아이유 측의 대처는 매우 단호하고 확고한 편이다. 24년 11월 시점에 협박, 모욕,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등 범죄 요건을 충족하여 고소를 진행했고 180명이나 고소를 당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여러 사이트들을 모니터링하며 악플 제보까지 받는 중이다. 3 사실 남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건 어느 정도 본능의 영역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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