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부자라고 느끼지 않는 부자들


자신을 부자라고 느끼지 않는 부자들

자신이 부자라고 느끼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 할까? 이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질문이다.

라이프스타일, 거주 지역, 지출 및 저축 규모, 또래 집단, 비교에 대한 민감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비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이다.

부는 상대적이다. 테디 루즈벨트(Teddy Roosevelt)는 “비교는 기쁨의 도둑 Comparison is the thief of joy”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말하기는 쉽지만 모두가 자신의 부와 세계 여행, 물질적 소유를 과시하는 인스타그램 시대에는 이 말을 지키기가 훨씬 더 어렵다. 우리는 부자가 더 이상 부자로 느껴지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일부 정치인들이 부유한 가구를 정의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으로 삼고 있는 40만 달러 소득의 사람들에 대해 다뤘다. 미국의 2.6%만이 4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다음은 주별로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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