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걸쳐 있는 사해는 생물이 전혀 살 수 없는 바다라고 알려진 곳이다. 염분이 매우 높기에 대부분 사람들이 가서 피부 건강에 좋다하여 미용 목적으로 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사해가 점점 붉게 변하기 시작하였는데, 2016년부터 지금까지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결코 예삿일은 아니라고 본다. 핏빛으로 바뀌어버린 사해의 모습 완전히 핏빛으로 변해버린 사해 인근의 웅덩이 그리고 최근에는 사해 바로 옆인 요르단 카라크시에 있는 물웅덩이가 완전한 핏빛으로 변화되어 버렸다.
요르단 정부의 수자원부가 직접 나서서 샘플을 채취하여 성분을 분석한다고 발표했었지만,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 (2022년 9월 11일경) 과거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당시처럼 앞으로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핏빛으로 변화한 사해와 인근에 웅덩이들은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다.
결국 대환란에 용도가 분명한 사해와 인근의 물 웅덩이들은 앞으로 다가올 휴거와 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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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피로 물들어가고 있는 사해(Dead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