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은 교회의 3일 그리고 남겨진 자들이 겪는 10일의 어두움


구원 받은 교회의 3일 그리고 남겨진 자들이 겪는 10일의 어두움

지금까지 이전 게시글에 대해 여러번 내용들을 업데이트하면서 문득 든 생각은 AD 33년 십자가 사건 이후 오순절 날짜인 11월 17일을 찾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유월절 이후 모세를 통해서 이집트를 탈출하면서 40년간 환란을 겪는 과정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3일간 어두움을 겪었었다. 9번째 재앙이었던 3일간 어두움을 겪었던 이스라엘과 이집트 이방 민족을 예표하는 이집트의 첫 태생들이 육신을 버리고 사망한 것은 교회 시대의 부활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죽은 자의 부활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살로니가전서의 말씀을 통해서도 최근 일어나는 진도 6 이상의 지진은 여러차례 발생했었기에 이미 성취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말 구원받은 자의 부활이 시작하기전 3일간 환란을 받아야 한다면 우리가 최종 도달하는 날짜는 11월 20일이 된다.

북미 기준 11월 20일, 대한민국으로는 11월 21일은 신세계질서, 대환란의 숫자 75의 날이기도 하다. (11) + (20) + (20) + (24)...


#10일 #환란 #짐승의표 #예측프로그래밍 #성경 #블랙아웃 #블랙먼데이 #부활 #뱅크런 #대환란 #대정전 #교회시대 #3일 #휴거

원문링크 : 구원 받은 교회의 3일 그리고 남겨진 자들이 겪는 10일의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