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ivia]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즐기는 호캉스, 우유니 소금사막의 숙소, 소금 호텔 루나 살라다 Hotel Luna Salada


[Bolivia]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즐기는 호캉스, 우유니 소금사막의 숙소, 소금 호텔 루나 살라다 Hotel Luna Salada

2019년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갔던 볼리비아 우유니 여행을 추억해 보는 포스팅이예요 이때는 늘 휴대폰 저장 공간에 시달혔고 블로그도 하지 않았어서 사진이 많이 없지만 저의 기록용으로 사진 위주로 보려해요 2019년 12월 24일 밤 11시에 샌프란 시스코 SFO에서 출발해서 멕시코 칸쿤에서 1차 환승 페루 리마에서 2차 환승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3차 환승 장장 36시간 동안 4개의 비행기를 타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모두 공항과 비행기에서 보내고 12일 26일 아침에서야 드디어 볼리비아 우유니에 도착했어요 피곤피곤... 헬쓱해진 San언니 2017년 쿠스코 3400mm와 4000mm이상인 콜카도 다녀왔었는데 고산병 문제 없어서 자신있께 갔는데 3600mm의 라파즈와 우유니에서 지옥을 경험했어요 ㅠ 인생에서 처음으로 비행기에서 토도 하고...

우유니 도착하자마자 뻗어서 낮잠도 자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뭔가 남미 여행은 케리어보단 배낭여행 감성이라 배낭을 메고 갔는데 사막의 밤을견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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