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시애틀에서 2시간이면 태고의 숲을 본다? 올림픽 내셔널 파크


[Seattle] 시애틀에서 2시간이면 태고의 숲을 본다? 올림픽 내셔널 파크

시애틀을 여행하는 한국여행자들은 대부분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많이 찾아 근데, 레이니어 반대편에 레이니어만큼 너무너무 매력적인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레이니어보다 더 맘에 들어서 10월말에 다녀온 뒤에도 그 다음 해 5월에 무려 샌프란에서부터 로드트립으로 또 다녀왔었어 늦가을 이라면 시애틀 근교 자연여행으로 올림픽 내셔널 파크를 강추해!!

올림픽 네셔널 파크 & 포레스트는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국립공원이야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한 뷰가 잔뜩! 그 중 San언니의 올림픽 내셔널 파크의 1일차, 3일차에 들른 포인트를 공개 할께 시애틀주변에서는 어디로 움직여도 레이니어가 보여!

이번엔 안 좋은 날에 와서 금방 가지만 좋은 날에 꼭 또 올께~ 레이니어에서 4시간을 넘게 달려 올림픽 내셔널 파크로 급 여행을 변경 올림픽 네셔널 파크의 첫 포인트는?! Hurricane Ridge 허리케인 릿지 레이니어에서 4시간을 넘게 달려 올림픽 내셔널 파크로 급 여행을 변경하는 바람에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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