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hoe] 리조트 호텔 2박3일이 11달러?? 레이크 타호 숙소 후기,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3탄

언니 이러다 대머리 되겠어. 오늘도 공짜 퍼레이드 가득한 숙소 후기!

공짜 선물과 공짜 식사 챙겨 먹은 하야트 레이크 타오 리조트의 부대시설&식당 후기를 풀어 볼께 San언니는 9월 11~13일 레이크 타호로 2박 3일 늦은 여름 휴가를 다녀왔어 체크인 하자마자 웰컴 드링크로 샴페인 홀짝이던 로비 소파가 많아서 언제 내려가도 자리가 많고 프런트 데스크랑 소파 구역 사이 공간이 넓어서 편안히 쉴 수 있어 Sierra Cafe 언니는 아멕스 포인트로 호텔을 예약했고 혜택에 무료 아침 식사가 포함이였어 1층 시에라 카페에서 조식 부페로 제공해줬어 창밖으로 보이는 아침 마운틴뷰가 너무 평화 로운데 카페 반대편에선 밤새 카지노하고 노는 사람도 있겠지 그래서 일까? 아이를 데리고 혼자 밥 먹으러 온 여자분들도 은근 보임 입구에서 룸넘버를 확인하고 안내 받으면 자리는 미리 다 세팅 되어 있고 부페와 일반 메뉴 모두 운영해 우린 부페로 정해져 있으니, 부페 메뉴 보러 가 볼까?

왼쪽부터 쭈욱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