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미네올라에서 경찰이 지난 월요일 한 여성의 차를 훔쳐 달아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을 수색한 뒤 이동 중인 차량에서 개를 고속도로로 내던지고 있습니다. NCPD(Nassau County Police Department)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제리코 턴파이크 서쪽 방향의 행인이 개에 도움을 주고 경찰이 개를 근처의 수의사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에 911에 전화를 걸어 "심각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카바촌 비숑은 부상으로 팔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NCPD는 이 개의 60세 주인은 이 사건에서 다치지 않았으며, 그녀가 훔친 2020년형 레인지 로버는 나중에 뉴저지 이스트 오렌지에서 회수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오후 2시 45분쯤 BP 주유소에서 차량에 연료를 공급하며 조수석 쪽 차 밖에 서자 운전석 쪽 문에서 용의자가 진입해 도주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개를 창문에서 던지려고 시도했고 NCPD에 따르면 개의 목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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