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 징후가 있는 내담자에게 이루어지는 상담은 기본적으로 절망감을 치료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절망감은 지속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심리적 고통에서 시작된다.
절망은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어떠한 좋은 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 심리적 상태로 이러한 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압도적인 인지적, 정서적 상태는 전염성을 가지게 되고 이는 다른 취약한 사람만이 아니라 상담자에게까지 전염될 수 있다. 상담자는 내담자와 마찬가지로 회의적이며 절망적인 관점을 가지게 된다면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일부가 되므로 이에 관한 면역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살은 위기 상황이므로 위기 개입의 일부, 상담 기술의 적용 등과 같은 방법에 관하여 이해하고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책을 읽으며 연구 자료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살에대한기사 #자살징후가있는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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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자살에 대한 기사가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 자살 징후가 있는 내담자가 있다면 예비 상담자로서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토론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