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8일에 이미 <듄: 파트 2>를 본 상태였지만, 샤스타님, 그리고 지인들과 보기 위해 2회차 관람으로 3월 1일에 용산 아이맥스에서 <듄: 파트 2> 2회차 관람을 했습니다. 일단 제가 끊어놓은 황금 좌석 덕에 다른 분들도 즐거이 보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올해 SVIP 유지는 무척 쉬울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매년 연말즈음엔 급하게 영화를 보러 가기도 했는데, 3월 초에 이미 9650점을 달성한 상태!
내년 CGV SVIP도 안착! 아무튼 영화를 용산에서 본 뒤에 다들 푸른하늘로 이동을 하여 간단히 게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듄: 임페리움 - 봉기>(이하 <듄>)가 있었다면, <듄> 6인플하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이벡스의 춤 이날의 별점: / 6인플 6인으로 할만한 게임으로 <아이벡스의 춤>, <히트: 질주의 페달>, <리버탈리아: 게일크레스트의 바람> 등을 챙겼습니다.
일단 시작은 가볍에 <아이벡스의 춤>으로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제 블로그에 쉬지 않고 올라오던 게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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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40301 영화 벙 이후 간단 모임 후기 (아이벡스의 춤, 저스트원, 히트: 질주의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