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가벼운 미국생활을 위해서인지..
요즘 식단이 정말로 가벼워지고 있다. 저녁은 언제나 아래와 같은 샐러드가 전부이다.
(다행히.. 나는 소스를 뿌려서 먹기는 한다.)
때로는 고구마 하나로 해결하기도 하고, 배고프면 그릭요거트를 더 먹기도 하는데.. 외국에서 살게 되면 외국 음식을 먹다가 살찌는 경우가 많아 아내가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은 호주에 살 때 아이돌 몸매였는데, 한 달 사이에 허벅지가 내 허리만큼 두꺼워진 것도 본 적이 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샐러드에 유사 고기(정말로 닭가슴살 맛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식물로 만들었다고 하는 베지테리안 고기)를 구워서 먹는 것이 매일의 일과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이후로 간식도 먹지 않는다. 2.
가벼운 미국생활을 위해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다고 먹는데, 우리의 메뉴 중 하나는 과카몰리 베이글이었다. 베이글이 칼로리가 높기는 하지만, 때로는 칼로리가 낮은 곡물 식빵을 베이글 대신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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