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언젠가 벨기에의 쓰레기 문화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벨기에에서는 쓰레기를 그냥 집 앞에 내놓는다.
그러다 보니 걸어다니다 보면 가끔 냄새가 나기도 하고, 쓰레기 차가 깜박 쓰레기를 안 가져갈 경우에는 쓰레기가 휘날리기도 한다. 특히 종이를 내버리는 날 쓰레기차가 안 가져가면 더 심하다.
그 와중에 비라도 온다면.. 거리 위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는 종이를 볼 수가 있다.
종이의 경우에는 비닐에 넣어서 버리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걸 본 적이 있다.)
유럽 이야기 - 벨기에의 쓰레기 문화 Intro 학생 도시 벨기에에 와서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있다. 새벽에 술 마시고 돌아다니는 학생들이나, 곳... blog.naver.com 쓰레기 요일 쓰레기를 버리는 날은 우리나라처럼 직관적이지만은 않다.
뭐, 일반 쓰레기의 경우 매주 같은 요일이기는 하지만.. 어떤 건 14일에 한 번 버려야 하는 날도 있고 그렇다.
게다가 뭘 어디에 언제 버려야 하는지 헷갈린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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