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간만에 4명이 모였습니다. 저더러 점심사래여.
모 점심쯤이야 했는데, 덴장 초밥정식 일인 일만 이천원 ㅜㅜ 양도 그닥 뭐 밥은 얼마 안먹으니 상관없습니다 난 초밥 보다는 원래 모밀을 조아함요. 덴장.
이건 먹은것도 아니고 안 먹은것도 아니다. 니들 담 점심엔 다 뒤짐.
찐한걸로 찾아놓아야겠다....
같기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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