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월드컵 개막했는데 시큰둥... 앰부시 마케팅도 눈치 외 [11월 2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월드컵 개막했는데 시큰둥... 앰부시 마케팅도 눈치 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xMjRfMjU3/MDAxNjY5MjQ1OTYzNDI4.5hMqAxyPoSq3byKysQtWzr-5A7jZ1ACMBOesF3by70Ig.WqY7khPzjycNRHesOFSGurw-BDQ6D42DhObKf6orrmcg.PNG.monsterjuly/image.png?type=w2)
1. 월드컵 개막했는데 '시큰둥'...
앰부시 마케팅도 '눈치'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지만 지난 대회들과는 달리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월드컵 관련 마케팅도 예전만 못하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던 예년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전에는 후원사가 아니더라도 '월드컵' 대신 '16강', '골', '축구', '국가대표' 등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었으나 이마저도 금지되었다.
앰부시마케팅 [ Ambush Marketing ] 앰부시(ambush)는 ‘매복’을 뜻하는 말로, 교묘히 규제를 피해가는 마케팅기법이다. 대개 행사중계방송의 텔레비전 광고를 구입하거나 공식스폰서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 개별 선수나 팀의 스폰서가 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규정상 올림픽 마크나 올림픽 단어, 국가대표선수단 등과 같은 용어는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국제올림픽위원회)나 KOC(Korea Olympic Committee:대한올림픽위원회) 등과 공식후원계약을 맺은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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