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말하다


봄에 말하다

오늘 아침 따끈따끈한 시집을 한권 선물 받았습니다. 요즘 진짜로 책은 담을 쌓고 살았는데, 얼마만에 맡아보는 종이냄새인지 모르겠다.

작가 이름은 #김이수 작가라고 하네요. 다다군다니 #시집 은 첨이라 좀 당황스럽기는 하다 참가로 김이수 작가님은 잘 모르지만 , 우리 상무님 친구분이라는거 ㅋㅋ 봄,여름 , 가을,겨울 일년 내내 보면 좋을거 같다.

시인은 전남 보성 출생으로, 순천 고등학교를 나와 동국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한살림 협동조합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3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20여 년간 출판사에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앞으로 더욱 더 잘 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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