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아침 두 딸래미는 자기들 일정이 있어서 이제는 엄마 아빠랑 놀아주지를 않습니다. 결국 둘이 아니, 앵무새 로리랑 셋이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새우먹고 잠시 우리 집은 아니지만 , 사장님 집에서 한숨때리고 서울로 올라왔네요 우리 앵무새 간만에 외출 , 어리둥새 합니다. 식당 내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게 너무 좋습니다. 장곶횟집 새우대하양식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532 살아있는 녀석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펄펄튀는 모습은 차마 올리지를 못하겠습니다. 칼국수 2인분 맛있네요 요기서 잠시 멍때리러 갑니다.
요렇게 바라보고 있으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선수포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2903번길 56 요쪽도 스페인마을도 근초에 있고, 이쁜 카페들도 많이 있어서 당일치기하기 너무 좋습니다.
좀 일찍 나오시는게 좋아요, 늦으면 길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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