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길풍식당 가다


10년만에 길풍식당 가다

10년에 길풍식당에 왔습니다. 사장님도 그대로고 모두 그대로다....전에도 40년전통인지 알았는데, 30년 전통이었나, 암튼 간판이 쌔걸로 바뀌긴한거 같은데 선유도에 몇 안되는 맛집이 맞다.

장사가 무지 잘되는 집인데, 돈은 많이 버셨으리라 상상은 해봅니다. 그래도 한결같이 같은 장소를 유지하시는게역시 남다른 비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사 잘 된다고 따른데 크게 차리면 꼭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 안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헉~~~ 후덜덜 ~~~~~ 가격도 그대로였나, 조금 오른거 같기도 하고 설렁탕은 그대로인거 같긴하다.암튼 매일 오기에는 부담스런 그런 가격~~~~~~~~~~~~~~~~~~식사 나오기전에 주시는 국수도 그대로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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