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42] 첫째의 선물, 강의 [감사 일기-142] 첫째의 선물, 강의](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DA2MjNfMTEy/MDAxNTkyOTE5NjEyOTcz.iWMlylUGlpPvT0aDBuC2hTwCBWs-uVcbhcw9phG_Kkwg.es6UF8mVbYuGFAvJ-i7mbAgXw_FPzV0agxn9dLlnyZAg.JPEG.khbgorilla/1592919544815.jpg?type=w2)
1. 퇴근 후 집에 왔더니 첫째가 토끼 선물을 줬다.
직접 접어서 그림까지 그렸단다. 요즘 들어 미술 실력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
어느새 이렇게 커서 이렇게 잘 만들고 그리는지... 감회가 새롭다.
삐약삐약 거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잘 크고 있어서 감사하다!
^^2. 퇴근 후에 집에 오자마자 옷도 못 갈아입고 밥도 못 먹고 강의를 들었다.
라이브 강의라서 정리할 새도 없었다. 정말 좋은 강의였다.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된 강의였다. 오늘도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감사 일기-142] 첫째의 선물, 강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 일기-142] 첫째의 선물,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