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절세 비법 '가족법인'…증여세 없이 21억 원 빌려준다? [우동집 인터뷰] 부자들의 절세 비법 '가족법인'…증여세 없이 21억 원 빌려준다? [우동집 인터뷰]](https://phinf.pstatic.net/image.nmv/blog_2025_02_23_175/sxmQRUElsl_01.jpg?type=w2)
부자들의 절세 비법 '가족법인'…증여세 없이 21억 원 빌려준다? [우동집 인터뷰] 강미선 기자 입력 2025-02-22 07:00 부자들의 절세 비법 '가족법인'…증여세 없이 21억 원 빌려준다?
[우동집 인터뷰] 최근 강남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절세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우동집에서는 양경섭 온세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와 함께 부자들의 절세 전략을 집중 분석합니다.
저가거래, 부담부 증여, 가족법인 활용 등 다양한 절세 방법을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알아봅니다. Q: 최근 부자들의 절세 트렌드가 궁금합니다.
A: 특수관계자 간 저가거래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부모가 갖고 있는 집을 어쩌면 싸게 사는 거예요.
세법에서 허용되는 범위가 있습니다. 시가의 30% 또는 3억 정도만 차감해서 거래를 하는 거예요.
최근에 잠실, 삼성, 대치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해제가 됐잖아요. 그러면서 아시겠지만 벌써 호가가 몇 억씩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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